_ 더불어민주당 이삼걸·국민의힘 권기창 후보 선관위 공식 등록 완료
_ 전 행안부 차관과 현직 시장 맞대결… 후보자별 재산, 병역 등 팩트 공개
_ 재산 신고액 이삼걸 약 16.5억, 권기창 약 15.7억… 두 후보 모두 전과 '0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와 국민의힘 권기창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입후보하면서 확정됐다. 사진=더피플매거진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 대진표가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와 국민의힘 권기창 후보의 양자 대결로 확정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안동시장 후보자 최종 등록 현황에 따르면, 여야 두 후보는 나란히 공식 입후보 절차를 완료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삼걸(70) 후보는 미국 시라큐스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행정학 석사)했다.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행정안전부 차관을 역임했다. 이 후보의 재산 신고액은 16억 5816만 원이며, 납세 실적은 1억 2489만 5000원이다. 병역 의무를 마쳤으며 최근 5년간 체납액 및 현 체납액과 전과 기록은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선거가 3번째 공직선거 입후보다.
기호 2번 국민의힘 권기창(63) 후보는 영남대학교 대학원 통계학과를 졸업(이학 박사)했다.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안동시장을 맡고 있다.
권 후보의 재산 신고액은 15억 7539만 2000원이며, 납세 실적은 1325만 2400원이다. 병역은 마치지 않은 것으로 신고됐다. 최근 5년간 326만 5000원의 체납액이 있었으나 현재 체납액은 0원이며, 전과 기록은 없다. 공직선거 입후보 횟수는 2회다.
#안동시장 #후보등록 #이삼걸 #권기창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