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성산면 소재 기업, 14일 개진면 취약계층 위해 130만 원 상당 물품 기탁
_ 지난해 다산면 이어 2년 연속 선풍기 나눔… 지역사회 훈훈한 귀감
_ 최민정 대표 "이웃 돕고 싶어"… 이주영 면장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
㈜윤진조경건설이 14일 고령군 개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선풍기 30대(약 1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사진=고령군 제공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경북 고령군의 한 지역 기업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시원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5일 고령군에 따르면, 성산면에 위치한 ㈜윤진조경건설(대표 최민정)은 지난 14일 개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선풍기 30대(약 1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윤진조경건설의 이웃 사랑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해당 기업은 지난해에도 다산면사무소에 선풍기 30대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최민정 ㈜윤진조경건설 대표는 기탁식 현장에서 “고령군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이 선풍기를 받으시는 분들이 올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에 이주영 개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선풍기는 무더위에 취약한 가구에 빠짐없이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기탁된 선풍기 30대는 개진면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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