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야구 유니폼 입은 11세 소년 어디에"… 주왕산 실종 사흘째 347명 투입

등록일 2026년05월12일 08시39분

_ 12일 오전 7시부터 헬기 3·구조견 16마리·인력 347명 등 총동원

_ 소방·경찰·국립공원 3개 기관 구역 세분화해 대대적 합동 수색 전개

 _ 10일 가족 산행 중 "혼자 다녀오겠다"며 나선 뒤 연락 두절야간 수색도 성과 없어

 

실종된 초등학생을 찾기 위해 수색팀이 12일 오전 주왕산국립공원을 오르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실종된 초등학생을 찾기 위해 수색팀이 12일 오전 주왕산국립공원을 오르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청송(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11(초등학교 6학년) A군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이날 날이 밝자마자 오전 533분경 소방헬기를 투입해 1시간여 동안 공중 수색을 벌였으나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당국은 오전 7시부터 주왕산 주봉 일대를 중심으로 헬기 3, 구조견 16마리, 드론 6대 등 장비 총 58대와 인력 347(소방 75, 경찰 210, 국립공원 12, 의용소방대 40, 군청 10)을 대거 동원해 대대적인 합동 수색을 펼치고 있다.

 

앞서 전날 야간에도 당국은 인력 80명과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5, 구조견 등을 투입해 야간 수색을 벌였으나 A군의 흔적을 찾지 못했다.

 

현재 수색은 관계 기관이 구역을 나누어 입체적으로 진행 중이다. 소방 당국은 내원마을~영덕 방향, 용연폭포~후리메기삼거리, 주왕굴~주봉 인근 등 3개 구간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주봉~칼등고개 구간을, 경찰은 주봉~후리메기삼거리~칠구폭포 구간을 각각 맡아 샅샅이 살피고 있다.

 

A군은 지난 10일 오후 대구에서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가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며 혼자 주봉 방향으로 산행하던 중 실종됐다.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부모가 당일 오후 553분경 소방 당국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실종된 A군은 키 145cm가량의 마른 체형으로, 실종 당시 삼성 라이온즈 야구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초등학생실종 #합동수색 #사건사고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