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8일 어버이날 행사 직후 후보 등록… 군정은 부군수 대행 체제로 전환
_ 경선 없이 국민의힘 단수 공천 확정…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 느껴"
_ "초심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 삶 속으로 가까이 다가갈 것“
사진=최재훈 SNS 캡쳐
[대구 달성=더피플매거진]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최재훈 군수는 8일 어버이날 관련 공식 행사를 마친 직후,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달성군수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최 군수의 직무는 즉시 정지됐으며, 달성군은 선거일까지 정은주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어 군정을 이어가게 된다.
국민의힘 소속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 예비후보가 8일 오후 달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재선 도전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사진=최재훈 SNS 캡쳐
최 군수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와 대시민 메시지를 통해 "지난 4년간 책임 있게 이끌어온 군정은 부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맡기고, 또다시 군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붉은 점퍼를 입었다"며 재선 도전의 포부를 공식화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당내 경선 없이 단수 공천을 받아 본선에 직행하게 된 만큼, 최 군수는 한층 무거운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경선 없이 당의 공천을 받은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처음 군민 여러분 앞에 섰던 그때처럼 겸손한 마음과 낮은 자세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최 군수는 "그만큼 더 낮은 자세로, 더 많이 듣고 더 세심히 살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군민의 삶에 힘이 되고, 달성의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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