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포항시 제9선거구(효곡·대이) 재선 도전… 2일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_ 이상휘 국회의원·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 참석해 '원팀' 결의 다져
_ "효곡·대이 주민 최우선…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더 행복한 삶 만들 것"
[포항(경북)=더피플매거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 제9선거구(효곡·대이)에 출마한 손희권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지역구인 효곡·대이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구·울릉)과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역 시·도 예비후보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공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더 책임 있게 뛰라는 주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그 무게를 마음에 새기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힘 있는 재선 의원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책임 있게 주민들의 명령 완수에 매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만 42세인 손 예비후보는 국회 보좌진 13년, 이명박 정부 특임장관 비서 등 풍부한 정치 실무 경험을 갖춘 청년 정치인이다. 현역 경북도의원으로서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효자중학교 설립 추진 및 지역 기반 시설 확충 등 굵직한 의정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손 예비후보 측은 이번 선거에서도 효곡·대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생활 밀착 공약을 앞세워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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