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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할까, 뺏길까"… 김하수 청도군수 등판에 불붙은 국힘 공천 전쟁

등록일 2026년04월14일 19시49분

_ 김하수 현 군수, 14일 예비후보 공식 등록하며 재선 도전 본격화

_ 이선희 전 경북도의원과 국민의힘 본선 티켓 두고 치열한 맞대결 예고

_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즉각 직무 정지김동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돌입

 

김하수 청도군수. @청도군 김하수 청도군수. @청도군

 

[청도=더피플매거진] 재선 고지에 도전하는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판에 뛰어들면서 지역 정가의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1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김하수 군수는 이날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다가오는 지방선거 청도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현직 군수인 김 예비후보가 공식적으로 등판함에 따라 국민의힘 당내 공천 경쟁은 본격적인 점화 단계에 돌입했다.

 

현재 보수 텃밭인 청도군에서는 당의 최종 공천장을 거머쥐기 위해 김 군수와 이선희 전 경북도의원이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역 단체장의 수성이냐, 새로운 인물의 탈환이냐를 두고 지역 유권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그 즉시 직무가 정지된다는 관련 법령에 따라 김하수 군수는 일시적으로 군수직을 내려놓게 됐다.

 

이에 따라 청도군은 선거가 치러지는 기간 동안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김동기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안정적으로 군정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 #국민의힘공천 #이선희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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