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제9대 성주군의회 의원 8명 4년간 의정활동 통계 결과 공개
_ 김종식 의원 총합계 99건으로 1위… 조례 대표 발의 부문 최다 기록
_ 여노연 의원 군정 질문 최다, 이화숙·김종식 의원 5분 발언 공동 1위
경북 성주군의회 제9대 의정활동 종합 평가에서 가장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왼쪽부터) 김종식, 이화숙, 여노연 의원.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제9대 성주군의회 의원 8명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실적이 공개됐다. 각 의원별 군정 질문, 조례 발의, 5분 발언 건수 등을 종합한 의정활동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성주군의회가 공개한 '제9대 성주군의회 군의원 4년간 의정활동 결과' 통계 자료에 따르면, 8명의 군의원이 임기 동안 기록한 의정활동 총합계(군정 질문, 조례 대표 발의, 조례 공동 발의, 5분 발언)에서 김종식 의원이 99건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김종식 의원은 조례 대표 발의 13건을 비롯해 조례 공동 발의 73건, 군정 질문 8건, 5분 발언 5건을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고른 수치를 보였다. 특히 지방의원의 입법 능력을 가늠하는 조례 대표 발의 부문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
이어 이화숙 의원과 여노연 의원이 각각 합계 88건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이화숙 의원은 군정 질문 8건, 조례 대표 발의 7건, 공동 발의 68건, 5분 발언 5건을 기록했다. 여노연 의원은 군정 질문 9건, 조례 대표 발의 7건, 공동 발의 68건, 5분 발언 4건을 기록했으며, 전체 의원 중 가장 많은 군정 질문을 소화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교강 의원과 김경호 의원은 나란히 총합계 87건을 기록했다. 구교강 의원은 조례 대표 발의 8건과 공동 발의 69건을, 김경호 의원은 조례 대표 발의 9건과 공동 발의 70건 등을 기록하며 활발한 입법 동참 활동을 증명했다.
이 밖에도 장익봉 의원이 합계 79건(군정 질문 5건, 대표 발의 6건, 공동 발의 67건, 5분 발언 1건)을 기록했고, 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성우 의원이 53건(군정 질문 2건, 대표 발의 7건, 공동 발의 40건, 5분 발언 4건)으로 집계됐다. 도희재 의장은 군정 질문 4건, 조례 대표 발의 4건, 조례 공동 발의 23건, 5분 발언 1건 등 총합계 32건으로 집계됐다.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5분 발언 부문에서는 김종식 의원과 이화숙 의원이 각각 5건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의안 참여도를 보여주는 조례 공동 발의 부문에서는 김종식 의원(73건), 김경호 의원(70건), 구교강 의원(69건)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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