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4월 1일 지역 문화 활성화 및 문학 교육 확대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 진행
_ 비원노인복지관 내 문학 교실 개설 및 전문 강사 파견… 정서 안정·인지 유지 기대
_ 신경용 이사장·하청호 관장 "문학과 복지 결합, 건강한 지역사회 이끄는 새 모델 될 것“
1일 문학 교육 확대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신경용 금화복지재단 이사장과 하청호 대구문학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화복지재단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와 문학이 든든한 손을 맞잡았다.
금화복지재단(이사장 신경용)과 대구문학관(관장 하청호)은 지난 4월 1일 문학 교육 확대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훌륭한 인적·물적 자원을 긴밀하게 상호 연계하고 폭넓게 활용하게 된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문학 교실 운영, 전문 강사 및 인력 파견,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과 문화적 향유 기회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화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비원노인복지관(관장 이충희)은 대구문학관의 질 높은 프로그램을 복지관 내에 정식으로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 간의 활발한 사회적 관계 형성에 탁월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경용 금화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문학 교육을 통해 삶의 성찰과 치유, 그리고 공동체 소통 강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겪길 기대한다"며 "나아가 문학을 노인 복지에 깊이 적용하는 이 같은 형태는 향후 노인복지관 운영의 훌륭하고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청호 대구문학관장은 "문학은 사람을 이해하는 힘, 삶을 깊게 만드는 힘, 세상을 바꾸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이러한 문학이 복지와 만나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화복지재단 #대구문학관 #비원노인복지관 #노인복지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