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화마 이겨낸 안동 만휴정, 산불 피해 1주기 '희망해봄' 행사로 돌아온다 

등록일 2026년03월13일 13시02분

_ 화마의 상처 보듬는 325~29일 무료 개방현장 기부금 피해 이웃 전달 

_ 매화나무 새 단장한 '기억의 나무'부터 28일 오후 4시 힐링 문화 공연까지

_ 히어로 박대진 대표 "국가유산 공간서 연대와 회복의 봄 맞이하길"

  

만휴정. @안동시 만휴정. @안동시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안동시의 명승지 만휴정 일대에서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1주기를 추모하고 지역 사회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문화 행사가 열린다.

 

오는 3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펼쳐지는 '만휴정 희망해봄 기억과 회복의 봄'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국가유산 공간에서 시민들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만휴정은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로 전면 개방되며, 현장에서 모금된 기부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만휴정 이웃' 주민들에게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진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산불 당시의 참혹했던 기록과 땀방울 어린 복구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전이 운영된다. 특히 잿더미 속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렸던 매화나무를 중심으로 '기억의 나무'를 조성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뜻깊은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아울러 328일 오후 4시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재능기부 문화 공연이 무대에 올라 추모와 치유의 선율을 선사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히어로의 박대진 대표는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1주기를 가슴에 새기고, 우리 삶의 터전이자 국가유산인 공간에서 다시 한번 회복의 봄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고 강조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만휴정을 찾아 기억의 나무에 따뜻한 마음을 남기고, 풍성한 공연과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의 온전한 회복을 열렬히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화마 속에서도 기적적으로 원형을 보존한 만휴정은 이번 1주기 행사를 기점으로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재난을 극복한 희망과 지역민 연대의 상징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만휴정 #산불1주기 #희망해봄 #기억의나무 #안동관광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