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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주 가흥동 쓰레기 더미 화재… 시민·카페 직원 소화기로 초기 진압

등록일 2026년01월07일 13시28분

_ 7일 낮 12시께 건물 틈새에서 발화인명피해 없어

_ 시민 안승현 씨와 인근 카페 직원, 소화기 사용해 불길 확산 차단

_ 소방 도착 후 잔불 정리영주소방서 초기 대응으로 피해 줄여

 

7일 낮 12시경 영주시 가흥동의 한 건물 틈새 쓰레기 더미에서 발생한 화재를 시민이 소화기로 진압하고 있다. @송명주 기자 7일 낮 12시경 영주시 가흥동의 한 건물 틈새 쓰레기 더미에서 발생한 화재를 시민이 소화기로 진압하고 있다. @송명주 기자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7일 낮 12시께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서 건물 사이 좁은 틈새에 쌓인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

 

현장을 지나던 안승현 씨가 인근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진압했으며, 인근 커피숍 직원도 매장 내 소화기를 들고 나와 초기 진화에 합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주소방서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큰 불길은 대부분 잡힌 상태였고, 소방대는 잔불 정리와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주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의 초기 대응이 이뤄져 불길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영주시 #가흥동 #화재 #초기진압 #영주소방서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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