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 운영 성과 가시화
- 좋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보탠다! -
달성군은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19일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 후, 2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5월말 현재 35명의 지역 인재를 취업시켜 좋은 일자리를 원하는 지역민들에게 일자리 창출의 구심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는 달성군의 담당부서, 현풍면, 유가면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기업체 대표로 구성되었으며, 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 내 입주업체와의 정보 공유, 지역인재 우선 고용 및 취업자 복리후생 수준 향상 협의, 기업체 운영에 따른 애로·건의사항 수렴, 행정기관 지원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4월 19일 공식적으로 출범하였으며,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 내 1호 가동기업인 현대IHL(주) 대구공장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현대IHL(주) 대구공장은 당초 현풍·유가지역 주민 15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달성군에서 그 동안 자체 운영중인 일자리 종합정보망인 “굿잡 달성”을 통해 구직상황을 게시하고, 군내 전 아파트단지 게시판과 이장회의 등을 활용해 회사 채용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여 청년 구직자에게 사전 회사 현황과 면접 응대요령을 설명하고, 동행 면접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5월말 현재 35명의 지역인재를 완벽하게 취업시켰으며, 이는 현대IHL(주) 대구공장 전체 근로자 128명 중 40%에 육박하는 인원이며, 이는 지역민들에게는 좋은 일자리 제공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기업체는 지역인재 우선 고용으로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상호 Win-Win 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대IHL(주) 관계자는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생산라인이 증설되고, 기술연구소, 디자인센터까지 입주할 경우 700여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게 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취업을 원하는 지역민은 누구나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려 주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김문오 군수는 “올해 말까지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 내 기반조성 공사가 완료되면 2013년부터 기업체들의 공장 착공이 시작되어 201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장 가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테크노폴리스 고용협의체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 라고 힘주어 말하며, “달성군에서는 앞으로 입주 기업체의 공장 가동에 따른 인·허가에서 공사 착공과 준공, 유능한 지역인재 알선, 기반시설 확충과 편의시설 설치까지 기업 운영에 한 치의 불편함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