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녀 더 갖기 운동 연합 출산장려 홍보캠페인
‘자라나는 아이는 나라의 미래~ 건강한 아이를 한명 더 낳아요~
지난 30일 한 자녀 더 갖기 달성군 운동본부가 대실역에서 담쟁이 봉사회(회장 김영희) 회원들과 김대성 시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 장려 홍보 캠페인을 열었다.
대실역 청사안에 들어서니 회원들이 분홍색 홍보띠를 두르고 지하철을 오가는 여성들에게 물티슈와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에 동참해주세요~” 또는 “딸이나 며느리에게 한 자녀 더 갖기를 응원해주세요 어르신~”하며 이곳저곳을 오가며 열심히 홍보하고 있었다.

박귀라 한 자녀 더 갖기 운동본부 달성군지부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손에 꼽힐 만큼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 다행히 지금 다사의 출생 인구가 대구시 안에서 가장 높다. 아이는 미래의 꿈이자 나라의 보배인 만큼 젊은 부부들이 한 자녀를 더 낳아 건실한 국가 미래를 꿈꾸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도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앞으로 보건소에서 “달인 아빠를 찾아라”는 육아능력인증 시험을 시행해서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참여를 유도해 아내의 과중한 육아부담을 덜어 출산 장려를 이끌 예정이다. 오늘 성서산업단지, 계명대, 강창, 대실, 다사, 문양 등 6개 지하철역사에서 홍보중인데 수고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고 가는 시민들도 전단지를 읽으며 행사의 내용을 궁금해했고 봉사회원들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여 지역사회에서 더 나아가 나라의 미래까지 함께 걱정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