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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바다 위 '붉은 융단'… 돝섬, 단풍 절정에 도선료 25% '파격 할인'

등록일 2025년11월14일 16시10분

11월 중순 단풍 절정마창대교 전망과 노을 어우러진 '가을 힐링' 명소

창원시민·생일자 등 대상, 내년 2월까지 25% 한시 할인 '관광객 유치'

주요 산책로 '포토의자' 신규 설치특별한 가을 추억 선사

 

[문화] 바다 위 '붉은 융단'… 돝섬, 단풍 절정에 도선료 25% '파격 할인' : 더피플매거진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창원시가 11월 중순 단풍 절정을 맞은 '돝섬'으로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돝섬은 매년 이맘때면 해상공원 특유의 마창대교를 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과 붉게 물든 단풍나무, 노을이 어우러져 가을철 최고의 힐링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시는 이번 단풍 절정기를 맞아 돝섬 내 주요 산책로와 전망대 구간에 포토의자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연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내년 2월까지 돝섬 도선료를 25% 한시적으로 할인한다. 할인 대상은 창원시민 방문일이 생일인 관광객 돝섬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한 뒤 재방문한 관광객이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돝섬은 창원의 대표적인 힐링 관광지로,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에는 단풍과 바다가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돝섬 운항 시간과 자세한 할인요금은 돝섬 매표소(245-44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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