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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호인 숙원 풀었다"… 50억 투입 청도 배드민턴 전용구장 '첫 스매싱'

등록일 2025년11월14일 14시13분

13200여 명 참석 준공식6면 코트 갖춘 '최신식 구장'

"선수 실력 극대화"... 설계부터 동호인 의견 '적극 반영'

김하수 군수 "청도군 생활체육의 새로운 지평 열 것

 

청도군 배드민턴 전용 구장이 준공식을 가졌다. @청도군 청도군 배드민턴 전용 구장이 준공식을 가졌다. @청도군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청도군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청도군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마침내 위용을 드러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3, 박성곤 청도군의회 부의장과 관련 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용구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50억 원이 투입된 6면의 최신식 코트를 군민들에게 활짝 개방했다.

 

이번 배드민턴 전용구장은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7.5, 군비 42.5)이 투입돼, 건축 연면적 998.30, 지상 1층 규모로 배드민턴코트 6면과 관리사무실 등을 갖췄다.

 

특히, 이 구장은 단순 시공을 넘어 설계 단계부터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선수들의 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시공된 것이 특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 배드민턴 전용구장 준공은 단순한 시설 조성의 결실을 넘어, 청도군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도군 생활체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청도군 #배드민턴 #전용구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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