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교육·연구·체험 복합공간…지도자 양성·지역 상생 추진
KPGCA와 협력, 전국 가맹 확대 계획 힐스팩토리,
지역 어르신 대상 시설 개방 등 도네이션 활동 병행
㈜레드골프그룹의 ‘파크야(PARKYA)’ 스크린파크골프 아카데미 & 연구소가 11일 칠곡군 가산 ‘힐스팩토리(Hills Factory)’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조여은 기자
[칠곡(경북)=더피플매거진] ㈜레드골프그룹의 ‘파크야(PARKYA)’ 스크린파크골프 아카데미 & 연구소가 11일 칠곡군 가산면 ‘힐스팩토리(Hills Factory)’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소한 아카데미 & 연구소는 파크골프 교육, 연구, 체험이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공간이다. ‘힐스팩토리’는 스포츠, 문화, 쇼핑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센터 콘셉트로 조성됐으며, ‘파크야’ 시설은 실내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레드골프그룹은 KPGCA 한국파크골프지도자협회와 협력해 지도자 양성 과정과 기술 연구를 진행하며, 향후 전국 지사 및 가맹 네트워크를 통해 파크골프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준 힐스팩토리 이사장은 “힐스팩토리 오픈은 파크야가 꿈꾸는 ‘생활 속 레저문화 혁신’의 시작”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배움과 소통이 함께하는 건강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률 파크야 아카데미 원장(교수)은 “파크골프는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로, 경제적이고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라며 “이번 오픈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팩토리 이동준 이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파크야 시설을 개방하는 도네이션 활동을 병행, 지역 상생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힐스팩토리가 단순한 상업공간이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