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0회 임시회 앞두고 의정간담회 개최…주요 안건 사전 협의
행정복지위, 교도소 후적지 개발 등 점검…경제건설위, 민생쿠폰·캠핑장 조성 논의
김은영 의장 “쟁점 사전 조율 통해 책임 있는 심의로 성과 만들 것”
| | | 지난 3일, 달성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곽동환)가 집행부와 의정간담회를 열고 금호강 캠핑장 조성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달성군의회 | | |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의회가 오는 10일 열리는 제320회 임시회를 앞두고, 집행부와 주요 안건을 사전에 점검하고 조율하는 정책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달성군의회(의장 김은영)는 3일 오전, 의회 회의실에서 ‘의정간담회’를 열고 임시회에 상정될 추가경정 예산안과 주요 사업들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미리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곽동환 위원장이 주재한 경제건설위원회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예산, 다사 서재 및 가창 용계교 경관 개선사업, 금호강 캠핑장 조성 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SOC 확충에 대한 폭넓은 검토가 이루어졌다.
곽동환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중요성을 집행부에 다시 한번 강조했다"면서 "또한, 금호강 캠핑장 조성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가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 지난 3일, 달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전홍배)가 집행부와 의정간담회를 열고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달성군의회 | | |
전홍배 위원장이 이끄는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사업 ▲달서중·고등학교 세천 이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전홍배 위원장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은 “본회의에 앞서 집행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쟁점 사항들을 사전에 조율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임시회에서 심도 있는 검토와 책임 있는 심의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