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청도] ‘대중교통 전면 무료’ 시대 여나…청도군, 2026년 ‘민선 8기→9기’ 도약 준비

등록일 2025년09월03일 23시12분
2일부터 9일간 군정업무보고회…민선 8기 성과 구체화 및 미래 비전 공유
자연드림파크 등 역점사업 속도…‘대중교통 무료’ 등 146개 신규사업 발굴
김하수 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 대한민국 행복 1등 청도 만들 것”
 
 
umg_20250903230839_N_7_600x600_100_5_2
김하수 청도군수가 2일 열린 ‘2026년도 군정업무보고회’를 주재하며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내년도 군정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청도군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민선 8기 임기 마지막 해를 앞둔 경북 청도군이, 기존의 대규모 역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는 동시에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와 같은 파격적인 신규 시책들을 대거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2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군정업무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민선 9기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내년도 업무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역점 사업들의 성과를 구체화하고, 일정을 앞당겨 군민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지난 1일 산업단지계획이 최종 승인된 ‘청도 자연드림파크’가 핵심 동력으로 꼽혔다. 민간자본 2,500억 원 등 총 3,50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병원, 영화관, 호텔 등을 갖춘 친환경 6차 산업 클러스터로, 700여 개의 일자리와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군은 이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역활력타운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보건소 이전·신축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등 주민 편익과 직결된 대규모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에 새롭게 추진될 신규 사업들도 대거 발굴됐다. 군은 총 146건의 신규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삶을 더욱 세밀하게 챙길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중교통 전면 무료 시행’이다. 이는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군민 전체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혁신적인 복지 시책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교통 소외지역을 위한 ‘수요응답형 콜버스(DTR) 시범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또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교육 지원’과 ‘돌봄통합지원업무 TF팀’을 신설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청도 워터팸 페스티벌’, ‘유천문화거리 축제’ 등 새로운 축제도 기획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9기가 새롭게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들께서 ‘청도가 확실히 달라지고 있구나’하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대한민국 행복 1등 청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