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국회서…김재욱 군수 등 30명, 지역 발전 방안 심도 있게 논의
오평산단 신규 개발, 왜관역 역세권 활성화 등 7개 핵심 의제 건의
| | |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국민의힘)과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칠곡군 | | |
[칠곡(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칠곡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현안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머리를 맞댔다.
칠곡군은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인 정희용 의원(국민의힘)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건의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의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오평 일반산업단지 신규 개발 ▲개발제한구역 해제 ▲왜관 일반산업단지 활성화 ▲대경선 개통에 따른 왜관역 역세권 활성화 ▲낙동강 수변공간 이용 활성화 등 총 7개 핵심 의제가 집중 논의됐다.
| | |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국민의힘)과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및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칠곡군 | | |
특히, 칠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핵심 과제인 ‘오평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대경선 개통에 맞춰 노후된 왜관역사를 개축하고 주차장과 환승시설을 확충하는 ‘왜관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이 외에도 2026년 국비 확보가 필요한 28개 주요 사업 리스트를 전달하며 국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공유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희용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칠곡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