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승진 교육생들, 달성군에 110만 원 기탁... 지자체 간 상생 '모범 사례'
최재훈 군수 "소중한 재원"... 교육생 대표 "지속적 관심 보낼 것"
| | | 7일, 제8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들이 달성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모습. 왼쪽부터 최재훈 달성군수, 제8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 2분임장 강창오(경기도 하남시 덕풍1동장). @달성군 | | |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래 공직자들이 지난 6일 대구 달성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10만 원을 전달,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8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21명이 그 주인공이다.
정책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달성군을 찾은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교육생 대표 강창오 씨는 “달성군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 | | 7일, 제8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들이 달성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모습. 사진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정은주 부군수, 김성진 유가읍장 등이 함께하고 있다. @달성군 | | |
이에 최재훈 달성군수는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며, 기부금은 군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초과분 16.5%)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돼 기부와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