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류회사 지사장·지역 일간지 기자·사회복지법인 설립 등 ‘이색 경력’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사회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 겸비했다는 평가
송 신임 부사장 “경험과 철학으로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최선 다할 것”
[대구=더피플매거진] 지역 일간신문에 송곳같은 질문과 폭넓은 지식으로 미디어분야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었던 송명주 기자가 더피플매거진 부사장으로 전격 부임했다.
더피플매거진은 22일, 송명주 신임 부사장을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언론, 국제 비즈니스, 사회복지 등 다방면을 넘나드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송 부사장의 합류로, 더피플매거진이 미디어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송 신임 부사장은 미국 대륙을 무대로 활약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미국 전역에 15개 지사를 둔 물류기업 UCL(United Cargo Logistics)의 뉴욕, 시카고, 애틀랜타 등 주요 도시 지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2007년 시카고 지사장 재임 시절에는 한인 중심의 화물 운송 사업을 미국 내륙 운송의 중심으로 확장시키는 등 탁월한 사업 수완을 발휘한 바 있다.
그의 이력은 비즈니스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지역 일간지 기자로 활동하며 경찰청 본청 등을 출입, 사회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길렀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남다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는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송명주 부사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철학을 바탕으로 더피플매거진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여은 더피플매거진 대표는 “‘사실을 넘어 진실을’이라는 사시를 가슴에 새기며, 기자로서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사회적 책임감을 겸비한 따뜻한 시선으로 더피플매거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