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곳, 아이가 안전한 달성
달성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보육.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가 안전한 달성
달성군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전면 시행
달성군이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더 나아가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전면 시행과 '달성 아이 지킴이' 사업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먼저,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영유아의 보육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다양한 근로 형태의 부모나 긴급한 상황에 처한 가정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시간에 아동을 맡길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보육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테크노폴리스 권역, 화원·옥포·가창 권역, 다사·하빈 권역에 위치한 어린이집에서 제공되며, 달성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달성군은 재학대 피해 우려 아동 및 고위험 아동에 대한 민·관·경 동행 방문점검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안전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한 '달성 아이 지킴이'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달성군청, 달성경찰서, 대구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협력하여 재학대 피해 우려 아동 및 고위험군 아동의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가정을 방문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동권리 증진과 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달성군은 이 외에도 민관 연대를 통한 아동학대 협업시스템 구축, 피해아동 보호·지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등 아동안전도시 달성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앞으로도 세심하고 다양한 돌봄정책과 보육서비스를 개발하여 군민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여건조성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하며, 아동이 행복한 달성군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