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폴리스에 새롭게 문을 연 테크노 유·초 통합학교,
추경호 의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새로운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3월 4일, 테크노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의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추경호 국회의원이 참석해 이 지역 보육·교육 발전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개교한 테크노 유·초 통합학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운영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로, 전국 공립학교 최초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계된 IB PYP 교육과정을 도입, 체계적인 통합 교육을 실시한다. 총 사업비 360억원이 투입된 이 학교는 연면적 16,045㎡, 지상 5층 규모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18학급을 운영한다.
추경호 의원은 “테크노폴리스 유·초 통합학교 개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 제안했던 핵심 교육 공약의 실현”이라며,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이 모델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달성군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보육 및 교육 시설 확충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추 의원은 대구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교육 관련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이 중에서도 DGIST의 우수 교수 및 연구원을 활용한 과학예술영재교육원 및 과학영재학교 신설 계획은 지역 인재 양성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 의원은 학교 복합시설 연계 강화, 대학 연계 방과 후 프로그램 개발, 디지털 초등 영재 육성 캠프 운영 등을 통해 달성군의 교육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달성군을 넘어 대구 전체의 교육 환경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