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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역 안전지킴이 사랑방

등록일 2010년03월27일 15시14분

서재지역 안전지킴이 사랑방
다사자율방범대 서재초소 개소식

다사자율방범대(대장 김정호) 서재초소 개소식이 쌀쌀한 날씨속에 26일 이홍수 다사지구대장, 강성환 다사읍장, 김순호채명지군의원, 임해섭 생활안전협의회장, 오재식 서재주민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김일형 달성군 자율방범연합회장과 방범대원,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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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자율방범대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62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매일 저녁 9시부터 새벽1시까지 다사읍관내를 차량 및 도보로 순찰하고 있으며, 그동안 죽곡리 금호강변에 초소를 운영하였으나 서재지역 치안수요를 고려하여 이번에 서재초소를 개소했다. 서재초소는 다사읍사무소, 다사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서재주민지원협의회에서 비품을 각각 협찬했다.

서재초소 개소에 공헌한 임해섭 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다사자율방범대 이화건 고문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김정호 대장은 "추운날씨에 개소식에 참석하신 많은 내빈께 감사드리며, 서재초소 개소를 계기로 지역치안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개식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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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환 다사읍장은 "대부분의 대원들이 직장인들인데 밤이면 피곤하고 쉬고 싶을 터인대 봉사라는 큰 뜻과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감에 순찰활동을 하는 여러분의 모습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축하해 주었다.

공식행사를 마치고 초소안에서 김정호 대장은 주민들에게 다사자율방범대 현황을 브리핑했다.

한 주민은 "인구 15,000명 서재지역은 그동안  파출소나 치안센터가 부재하여 늘 치안불안을 느겼으나 다사자율방범대 서재초소 개소로 좀 더 안전한 서재지역이 되길 기대한다."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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