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 개관 6주년, 새해 5대 신규사업 발표
2013년 정식 개관한 국립대구과학관이 지난 24일 개관 6주년을 맞아 5대 신규사업을 발표했다.
5대 신규사업의 핵심은 ▲국립어린이과학관 건립 ▲미래형 자동차 전시관 건립 ▲산업단지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건립 ▲야외 체험 전시품 확충 ▲정문 설치 및 주차장 증설 이다.
국립어린이과학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흥미를 유발해 과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데 전용 과학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미래형 자동차 전용 전시관은 대구의 5대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인 미래자동차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양방향 참여형 전시관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인기를 끌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동 직장어린이집 건립이 완료되면 테크노폴리스·달성2차 산업단지·구지국가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 양립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고 아이들에게는 과학교육 및 행사 등 과학관과의 연계를 통한 영유아 과학교육 증진 및 문화체험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야외에서도 다양한 과학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야외전시물을 대량 확충하고, 고객들의 편의와 전시관람 환경개선을 위해 정문 설치와 주차장 증설도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 할 계획이다.
5대 신규사업 외에도 과학관 최초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과학관 부지 내 유휴공간에 4층 규모로 설치될 어린이집은 실외 놀이터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컨소시엄에 참여한 11개 기업·기관 근로자 자녀들이지만 향후 간담회를 통해 인근 기업⋅기관의 컨소시엄 참여를 확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한편, 대구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대로6길 20에 위치한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21일부터 내년 2월2일까지 빛과 우주, 로봇 동계스포츠 체험을 주제로 한 ‘윈터 사이언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