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장학재단, 내년 장학생 160명 선발
하반기 정기 이사회서 의결
달성군이 "2019년도 (재)달성장학재단 하반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내년 달성장학생 선발 계획을 의결했다.
대구 달성군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지원해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달성군의 인재을 육성하기 위해 (재)달성장학재단 하반기 정기 이사회를 지난 24일 개최하고, "2020년도 (재)달성장학재단 장학생 선발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내년 (재)달성장학재단 장학금 신청·접수기간은 내년 3월2일~20일까지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내년 (재)달성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인원은 160명, 장학금은 2억8천700여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내년 2월 중 달성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문오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해 달성군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리더가 돼 사회적 약자를 도우며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지난 2000년 (재)달성장학재단을 설립해 올해까지 202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2천802명에게 34억2천3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달성군은 내년 (재)달성장학재단 출연금 40억을 편성해 달성군의 장학기금은 읍·면 장학기금을 포함해 50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대구·경북 최대규모로 교육도시 달성군의 미래인재양성 지원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