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미생물로 저수지 악취잡고, 수질 개선
달성군은 유용미생물(EM)사업을 확대해 저수지 악취제거 및 수질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19일 오전 10시30분 김문오 달성군수와 배사돌 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앞 수변공원으로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강림저수지와 금봉저수지에서 “EM흙공으로 저수지 수질개선” 행사를 실시했다,
EM발효액으로 만든 흙공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생물 중 사람에게 유용한 효모, 유산균, 광합성 등 미생물 수십 종을 종합 배양한 미생물군(Effective Micro-organism)을 황토와 함께 반죽해 만든 것으로 악취제거와 수질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구제역 근절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달성군에서는 지난 달 부터 9개 읍·면 아파트주부 1,800명을 대상으로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녹색살리기 주부모임 발대식을 개최하고 EM발효액 체험 및 환경교육을 실시하여 주부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달성군이 실시하는 녹색생활실천 환경교육이 2011대구시 환경보전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고 행정안전부 자치단체 녹색경쟁력 평가기준에 따라 2011년 3월 실시한 대구시 구군별 녹색경쟁력 역량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