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협약서 체결
대구광역시․(주)신세계
대구시와 (주)신세계는 4월 18일 오후 3시에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주)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함으로써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동대구복합환승센터의 개발사업이 본격화되었다.
시는 2011. 3. 16 지난해 국토부의 「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응모하기 위해 자체 공모로 선정된 (주)신세계의 사업계획에 대한「제3자 사업제안 공모 공고」를 한 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으나 참여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3월 31일까지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가 없어 최초제안자인 (주)신세계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오늘 협약서를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이 본격화 되었다.
시는 (주)신세계에게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지정 및 사업시행지정 신청시 One-Stop Service 지원, 시유지의 매입・사용・토지 수용 등에 따른 행정적원, 기타 복합환승센터 개발에 따른 행정・재정 및 기술적인 지원을 하며, (주)신세계는 동대구복합환승센터를 자기자본을 투자하여 개발하고, 현지법인화・지역업체 참여 등 지역사회 기여방안을 이행 하고, 시가 발주하는 동대구역고가교 확장 및 개체공사 등과 연계하여 개발하며,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박차지 확보, 주변교통 해소대책 등을 성실히 이행한다는 내용이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주)신세계가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5월에 복합환승센터지정 신청을 하면 관련부서 협의, 주민열람 등의 절차를 이행한 후 국토해양부에 승인 신청하여 7월에 센터 및 사업시행자지정, 토지보상, 실시계획승인이 되면 2012년 6월에 착공하여 2014년 12월에 준공예정이다.
또한 복합환승센터 운영법인을 현지법인화 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지역 의 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하도록 함과 아울러 지역의 인력․장비․자재 등을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으로 인하여 지역경제 효과는 약 3조원 정도의 부가가치 및 15천명 정도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부산의 센텀시티를 능가하는 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