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꽃잔디, 베고니아로 한껏 봄 장식한 화성파크드림
부지런한 부녀회의 손길로 봄꽃처럼 화사함이 더해진 화성파크드림
화성파트드림 부녀회는 봄을 맞아 큰길가와 아파트 단지내 화단에 봄꽃을 심어 향긋한 봄 향기는 물론 주민들에게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있다.
따사로운 햇살에 어느덧 진달래꽃이 산 능선까지 핀 지난 14일 화성파크드림 부녀회원들의 손길이 부산스럽다.

유난히 추운 지난 겨울날씨에 얼어 죽은 나무에 그나마 붙어있는 잎사귀들이 누렇게 뜬 모양이 황량한 느낀을 준다. 그러나 굳은 땅을 일구고 거름을 주어 그 위에 베고니아를 심으니 덩그렇게 홀로 서 있는 측백나무가 예쁘게 단장한 수줍은 처녀 모습이다.
이경란 부녀회장은 “지난해 봄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몸으로 느끼는 좋은 기운을 제공한 것 같아 올해도 부녀회원들과 함께 봄꽃을 식재 했다. 올핸 다년생 식물인 꽃잔디를 아파트 주위에 심어 우리 이웃뿐만 아니라 지역민도 더불어 꽃을 볼 수 있도록 했다.”며 말했다.

리어커를 끌며 꽃을 나르고 물을 주는 일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남자 직원들이 함께 했다.
때론 힘들고 귀찮은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내가 사는 아파트를 위해 또는, 주민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이 보람이라면 땡볕에 꽃을 심는 부녀회원들의 이마엔 어느새 땀방울이 흘려내린다.
배산 임수인 서재지역에서 명당 자리에 위치한 화성파크드림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지상의 넓은 공간, 넉넉한 주차 공간 등 좋은 시설과 그곳에서 이웃간 정이 묻어나는 행복한 아파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