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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다사읍 협성휴포레 교통영향평가 부실 의혹

등록일 2018년10월22일 20시04분

달성군의회, 다사읍 협성휴포레 교통영향평가 부실 의혹

구자학 군의원, 주민 안전에 최우선을 둔 도로 환경 만들어야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은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달성군 다사읍 협성휴포레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건설사인 협성으로부터 사업현황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구자학 군의원은 죽곡초 등·하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도로가 경사도 14%이다. 이곳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이 예측된다. 특히, 겨울철 눈으로 인해 도로 결빙현상이 발생했을 경우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이 심각한 위협이 예상된다.”며 대책을 물었고, 이에 협성측과 달성군은 도로에 자동염수 분사장치를 설치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구 의원은 자동염수분사장치는 초등제설에는 큰 효과가 있으나, 이곳처럼 죽곡산과 아파트로 인해 햇빛이 들지 않는 응달인 지역은 제설과 제빙효과가 없다. 그러므로 스노우멜팅시스템을 도로에 설치하여 주민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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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군의원은 협성휴포레가 입주에 따른 교통 대책은 무엇인가? 현재도 국도30호선에서 태성아파트까지 출·퇴근 교통혼잡이 심각하다.”며 교통영향평가의 부실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건설사측은 교통영향평가 당시 편도 3차선으로 영향평가를 받았다며 응답했다. 그러나, 달성군 건설과는 추후 도로 건설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달성군과 건설사측의 입장이 상이하다.”, “부실한 교통영향평가의 피해는 사업 시행 후 발생한 민원을 달성군민이 떠안아 주민의 혈세가 낭비된다.”며 사업허가 과정의 문제점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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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주에 맞춰 교통대란이 예상된다며 수도사업소,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다사읍복지센터에서 협성휴포레 간 도로를 신속히 개설할 것을 촉구한 신동윤 군의원은 죽곡산 불법경작 단속과 내년 봄에까지 등산로를 정비하여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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