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제2노인복지관 주차면수 10면
상주 직원용 주차도 부족
국도 30호선에서 복지관 방향 좌회전에 따른 교통 체증 방안 없어
구자학, 신동윤, 김보경 군의원 현장방문에서 문제점 지적
달성군의회(의장 최상국)는 267회 임시회 기간중인 11일 주요시설 건립 공사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지역주민들의 민원사항과 공사장 실태를 점검했다.
먼저, 다사읍 달성군 제2노인복지관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내달 준공예정인 달성군 제2노인복지관은 다사읍 매곡리에 대지 2,644㎡, 건축연면적 2,430㎡으로 건축되고 있다. 관계공무원과 현장관계자로부터 사업에 대한 현황을 청취한 구자학 군의원은 “국도 30호선 성주방향에서 복지관 좌회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기존 편도 2차선을 그대로 두고 좌회전 차선이 만들어지면 성주방향 차선이 1차선으로 축소되어 출근길 교통체증이 극심해질 것이 명확한데, 대책은 무엇인가?”라고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신동윤 군의원은 “주차장의 주차 면수가 10면이라는 이야기는 상주직원의 주차장으로도 부족하다. 어떻게 이런 설계가 있을 수 있는가?”라고 개탄하며, “복지관 주변 땅을 우선 매입하여 주차장을 조속히 확보하여야 하며, 게이트볼 장을 비롯해 야외 활동 시설도 꼭 필요하다. 현재 다사읍은 상시적 주차문제로 주민과 상인들이 민원이 많다. 달성문화센터 주차장도 조속히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보경 군의원의 “대형 화재에 취약한 마감재와 외장재로 인해 화재 피해가 언론에 자주 보도되고 있다. 방염처리된 외장재를 사용하는가?”의 질문에 현장관계자는 “화재 예방을 위해 알루미늄 복합 판넬 외장재를 사용했다”라고 답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