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낮 최고 22~27도 분포…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_ 오후부터 저녁 사이 북부동해안·북동산지 5㎜ 안팎 비
_ 대구기상청 "동해안 너울성 파도 방파제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 유의“
그래픽디자인. 사진=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월요일인 8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 한때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북북부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평년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평년 22~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4도, 안동 16도, 김천 17도, 대구 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2도, 영주 23도, 포항 24도, 경주 25도, 대구 26도, 김천 27도로 예측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 덕분에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및 중부 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는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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