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천초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 구축
국고 3,000만원 지원 받아
-초등학생들의 온종일 돌봄 실현 및
편안하고 안전한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 라온마루 구축-
대구세천초등학교(교장 황안섭)는 지난 8월 여름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을 국고 3,000만원 지원 받아 구축 하였다. 이에 세천초 3~6학년 학생들 중 돌봄 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초등 온종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세천초는 현재 돌봄교실을 5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2학년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돌봄교실(아이누리실)은 4실을 운영되고 있고, 기존의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은 일반 학급으로 운영하고 있다가 이번에 국고 지원을 받아 구축하게 되었다.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 담당 교사는 “방과후에 일반 교실을 겸용실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많았다. 9월부터는 예절실을 개조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라온 마루(즐거운 마당)’를 구축하여 운영한다.”고 했다.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이라는 이름을 ‘라온 마루(즐거운 마당)’ 라는 순수 우리말의 이름을 붙였다. 라온 마루를 이용하는 학생들은 “휴식도 하고 친구들과 놀이도 하고, 틈새를 이용해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간식을 먹는 편안한 공간으로 이용되어 있어 참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