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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행 가볼만한곳 4월

등록일 2011년03월22일 15시26분

봄여행 가볼만한곳 4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4월. 시원한 바닷가에서 찰~싹거리는 파도소리도 듣고 싶고, 세상이 모두 분홍빛으로 덮어버리는 벚꽃 구경도 가고 싶어지는 4월에 한국관광고사 추천 5곳을 알아보자.
 
사람냄새 짙게 배어 있는 남해의 보물-미조항
몇년전까지만 해도 남해는 쉽게 여행하기에는 너무 먼 거리에 여행지였지만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조금은 가까이 느껴지는 여행지로 부각되고 있다. 조금 멀기는 하지만 고생한 보람을 느끼게 하는곳이 남해이기도 하다. 남해의 나폴리라 불리는 미조항은 남해에 보물중에 하나다. 미조항에 북항 초입에 위치한 미조중학교에 오르면 북항의 모습을 한눈에 볼수 있어고 이곳에 서면 미조항을 왜 남해의 나폴리라 부르는지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갈치회, 멸치회 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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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여행의 종합 선물세트 부안-격포항
호두처럼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 이름난 해수욕장들이 줄을 잇고 있고 어천의 활력이 묻어나는 크고 작은 항구들 또한 하나의 자연처럼 이루어져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변산반도나 변산국립공원으로 익숙해져 있는 전라북도 부안의 격포항의 숨은 매력이 많은 곳이다.
길쭉한 네모꼴 염전의 가장자리를 따라 가면 시커먼 소금창고가 줄지어 있어 염전 체험을 할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지로 좋을 듯. 염전이 있어서 그런지 젓갈이 유명해다.
항구 맞은편에는 어시장이 있어서 활어회와 조개를 즐길수 있으며 격포는 특히 쭈꾸미와 바지락, 백합 등 조개류가 맛이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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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입맛을 사로잡은 강구항-영덕대게
다리모양이 대나무처럼 곧고 마디가 있어 대게라는 이름이 붙여진 영덕대게는 다리가 길고 속살이 꽉차고 맛이 쫄깃해 에로부터 임금님께 올렸던 진상품으로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에 사랑을 받고 있다. 강구항은 영덕대게의 집산지로 박달대게는 3~4월에 가장 맛이 좋아 전국에 미식가들이 강구항에 몰려 든다.
강구항부터 축산항까지 강축해안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뽑힐 정도로 운치 있고 최고의 도로 해안길 영덕 블루로드가 개통되어 바닷길을 걸으며 묵은 잡념을 떨쳐버릴 수 있다. 4월 중순에는 오십천변 지품면 일대에는 핑크빛 물감을 뿌려 놓은 듯 복사꽃이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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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가 활짝 열려있는 삼척-임원항

하늘과 바다가 활짝 열려 있는 삼척 임원항. 여행객에게 쉽게 바다를 열어 바쁜 삶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곳. 스산한 마음을 털어내고 상쾌한 갯내음과 분주히 삶의 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냄새를 만날 수 있는 곳이며, 4월말까지는 대게가 잡혀서 아침마다 경매로 분주하다.
싸고 푸잠한 횟집이 많아서 삼척 남단의 어촌을 끼고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으로 길게 늘어선 암원 활어회 사장이나 해수욕장 끝에 있는 횟집 어느 곳을 가도 싼가격에 푸짐한 회를 맛볼 수 있다. 3만원 정도면 4인이 푸짐한 회와 매운탕을 먹을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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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바다에서 봄맛을 건지다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 홍원항
충남 서천군 서면은 마량포구, 홍원항, 월하성, 춘장대 등 서천의 이름난 바다 휴양지들이 자리한 곳이다. 그 중에서도 봄바다의 싱싱함을 만날 수 있는 곳이 홍원항.
3~4월 홍원향의 주산물인 겨울 추위에 지친 사람들의 기운을 복돋는 쭈꾸미가 유명하다. 홍원항 쭈꾸미는 인근의 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데, 살짝 데친 쭈꾸미의 쫄깃하고 아삭한 맛에 매년 봄철이면 홍원항을 찾는 단골손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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