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오색떡국 나눔행사 및 공연
몇일째 계속된 꽃샘추위도 녹여내는 사랑의 오색떡국과 색소폰 연주의 조화속에 웃음꽃 절로 피어올라...

대한적십자사 다사읍봉사회 김순옥회장과 회원 50여명은 3월 11일 오전 11시부터 다사읍 대실역 옆 만남의 광장에서 사랑의 오색 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3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다사읍봉사회가 주관하고 다사농협, 대백마트, 다사읍민간사회안전망이 후원했다.

"아름다운 멜로디 모임"에서 준비한 귀에 익숙한 색소폰 멜로디도 점심시간 내내 들을 수 있었다. 깜짝 이벤트로 채명지 군의원도 색소폰 연주도 감상할 수 있었다.
다소 강한 봄바람에 속에도 많은 사람이 떡국나눔행사에 참여했다.

김대성 시의원, 정수헌채명지 군의원이 참석했다. 읍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떡국을 나눠먹던 한임개 다사읍장은 “1000인분의 떡국을 준비한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작년 한해 946명의 신생아가 출생한 경사스러운 다사읍에 인정 또한 가득한 살기 좋은 고장이라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매년 오색떡국나눔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다사농협 구자학조합장과 직원과 배명호 복지회장, 한동선 새마을부녀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김순옥 봉사회장은 "작년보다 쌀 5kg를 더한 쌀125kg로 떡국을 준비했다. 몇일간 행사를 위해 수고한 회원들 노고에 감사하고, 옹기종기 모여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과 아이들을 볼 때 보람을 느끼며, 올해도 다시지역민 모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한다."라며 떡국 그릇을 날랐다.
정수헌 다사읍민간사회안전망 위원장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웃사랑이 다사읍을 더욱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