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행복교육 달성’, ‘교통이 편리한 사통팔달 달성’ 공약 발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등 세부 공약
-대구 산업선(서대구역~국가산단) 조기 건설 등 공약
조성제 자유한국당 달성군수 후보의 교육과 교통 관련 공약이 릴레이로 이어졌다.
조 후보는 지난 6월 3일, 교육분야 약속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교육 달성’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이 날 △교육지원예산 대폭 확대 △비슬산 유스호스텔(아젤리아) 청소년 영어캠프 운영 △유명강사 초청 대학진학 설명회 정기 개최 △애니멀 테마파크를 갖춘 가족휴식공간 조성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추진 등 세부 교육 공약을 발표하며,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명품교육도시’ 달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행복교육 달성’을 위해 그동안 문화·예술 사업에 비해 예산상 홀대 받아온 교육지원예산을 기존의 5배로 확대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후보는 “지난 8년간 달성군의 예산총액이 2배 가까이 증가(’10년 3,450억원→’18년 6,610억원)할 때, 교육분야 예산은 오히려 감소했다(’10년 74.6억원 → ’18년 70.5억원, △4.1억원)”며 달성군이 지난 8년 동안 교육예산을 홀대해왔다고 강력히 비판했다.(본예산 편성 기준, 달성군청 홈페이지 예산현황 자료)
이어서 “같은 기간 달성군의 문화·예술 예산은 5배(’10년 15.6억원 → ’18년 71.1억원) 가까이 증가하고, 호텔 아젤리아를 짓는 데에 쓴 세금은 188억원인데 비해 2018년 교육 예산이 8년 전 수준에도 못 미치는 71억원(70.5억원) 수준이라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조 후보는 6월 5일(화) 경제분야 달성발전비전, 두 번째 공약으로 「교통이 편리한 사통팔달 달성」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이 날 △대구 산업선(서대구역~국가산단) 조기 건설 △대구도시철도 2호선 하빈 연장 조속 추진 △신도시지역 버스노선 합리적 조정 △출근길 정체 해소를 위한 주요도로 확장 추진 △지역별 도시계획도로 조속 개설 등 세부 교통공약을 발표하며, 대구시 내·외부 이동이 편리한 달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후보는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은 달성지역 산업단지의 경부선 철도와의 접근성을 높여 물류유통의 길을 열어주고 산단 근로자와 기업인, 그리고 달성군민들의 편의를 대폭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데,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 추경호 국회의원과 함께 적극적으로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련 부처, 기관을 설득하여 대구 산업선 조기 건설을 대구시와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조 후보는 균형적인 도시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을 하빈면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달성군 곳곳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에서 사드배치 관련 정부 지원 사업으로 대구-경북을 잊는 광역철도 건설 사업 관련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경북 생활권 연계의 강점도 어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