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미세먼지 저감 자동차 배출가스 합동점검 실시
-대구시, 4.16~27 구·군 합동점검반 편성 배출가스 지도·점검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4월16일에서 27일까지 시, 구·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점검 실시한다. 더불어 전국 동시 배출가스 점검의 날인 4월20일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차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구시 9개 장소에서 배출가스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봄철은 강수량이 적고 대기정체 현상 등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로 내륙분지형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대구는 대기오염물질이 잘 확산되지 않고 시내 전역에 정체되어 대기환경 개선 관리에 매우 어려움이 있다. 이에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 구·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점검과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작년 전체 차량 등록대수의 약 43%에 해당하는 495,125대의 자동차를 점검하여 기준초과차량 538대의 차량을 개선했다. 금년 1분기까지 106,540대의 자동차를 점검하여 기준초과차량 124대를 적발하여 개선조치 했으며, 교통안전공단 3곳(수성,이현,달서검사소)과 제작사 3개사(현대․기아․르노삼성)와 함께 추진한 배출가스 상설무상점검장에서는 4,674대를 점검하여 기준을 초과한 49대 차량 소유자에게는 자율적 차량 개선정비를 안내하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였다.
또한, 대구시는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전국 합동점검 기간보다 1주를 더 늘린 4.16.~4.27.까지 2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4.20.(금)은 전국 동시 배출가스 점검의 날에 맞추어 대구시는 9개 장소 △ 개인택시조합 본점 충전소(북구), △ 동영산업 주차장(중구 명덕로 155), △ 파군재 삼거리 앞(동구), △ 서구문화회관 주차장(서구), △ 남구청 주차장(남구), △ 우편집중국 앞(북구 유통단지), △ 대한상운 주차장(수성구 청수로1), △ 월광수변공원 주차장(달서구), △ 달성군청 주차장(달성군)에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