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초, ‘창의융합 인재를 기르는’ 서동영재학급 개강
올해로 개교 2년째를 맞이한 대구서동초등학교는 지난 4월 11일(수) 3층 영재학급교실에서 영재교육대상 학생 17명과 지도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서동영재학급 개강식을 가졌다.
개교 첫해에는 학생 수가 적어 영재학급이 개설되기 어려웠지만 올해는 개교 2년째를 맞아 학생 수가 많아져 영재학급을 개설 할 수 있었다. 영재학급 개설 소식에 4-5학년 학부모와 학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각반 담임의 추천과 학생 학부모의 신청으로 17명의 학생들이 영재교육대상 학생으로 선정되었다.
매주 수요일 13:30~15:50까지 운영되는 서동초등학교 영재학급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수학과 과학 분야별 전문 강사들이 학생들에게 창의적 융합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학 과학 분야에 잠재적 영재성을 가진 학생의 개별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영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탐구능력과 고등사고능력을 길러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에서는 영재교육대상 학생들의 선서와 지도교사 소개, 영재학급 담당자의 1년간 영재학급 운영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었다.
서동초 박일홍 교감은 “개교 이래 첫 번째 영재학급인 만큼 학생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배움을 배워나가고, 네 분의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하며 창의성을 길러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재가 되길 희망합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