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윷놀이 한판으로 회원들 간 우의를 다져
다사읍 농협경인인회 단합대회
다사읍 농협경영인회(회장 김학식)가 지난 14일 부곡리 본향식당에서 강성환 다사읍장, 구자학 다사조합장, 이종한 달성군농협경영인연합회장, 회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의 및 단합대회를 가졌다.

부부동반으로 모인 이날 단합대회는 맛있는 저역식사 후 6팀으로 나눠 윷놀이 대결을 펼쳤다. 생활필수품 휴지를 비롯해 푸짐한 상품이 걸려있어 "모~야", "윷~~이야"를 발과 손을 굴려가며 신명나게 놀았다.
김학식 다사읍농협경영인회 회장은 "회원들의 단합된 힘이 곧 지역발전과 지역농협 발전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신나게 윷놀이 한판 놀고,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빈다."며 인사말을 하였다.

이종한 달성농협경영회 회장은 "각종 산업단지조성으로 달성군의 농지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 앞으로 농협이 살길은 유통을 겸한 근교농협활성화에 있다고 본다. 여러분의 단합대회 축하드린다."며 인사말을 하였다.

강성환 다사읍장은 "지난 밤 57년만의 기록적인 폭설 때, 새벽부터 눈을 온몸으로 맞으며 재설작업을 한 정옥표 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한 수고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도농복합도시 다사읍 발전을 위해 농협경영인 회원들의 더 큰 관심과 수고를 부탁드린다."며 단합대회를 축하했다.
구자학 다사농협장은 "농협과 농민이 상생 발전하는 멋진 한해가 되자.", 정재우 상담소장은 "어려운 농촌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당부와 격려의 인사말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