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튼튼!, 불우이웃돕기 든든!”
-다사축구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자선축구대회 개최
-사랑의 성금 100만원 다사읍에 기탁
다사축구연합회(회장 채명지)는 지난 2월 25일 다사체육공원에서 「제7회 다사축구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다사읍에 기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문오 군수, 조성제·최재훈 시의원, 구자학 군의원, 강성환 前 다사읍장, 박성태 前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하여 대회를 축하하고 지역 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체육인의 정신을 격려했다.
성금을 전달한 채명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신성진 다사읍장은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사축구연합 회원들의 후원에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속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다사읍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에 달성복지재단을 통하여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다사축구연합회는 다사읍 관내 8개 조기회가 모여 결성한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하여 회원 상호간에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