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발전을 보려면 ‘다사읍’을 봐라!”
-2017 다사읍 이·반장 교육 개최
-이·반장의 임무와 역할 강조, 군정 및 읍정 소개
마을의 이·반장들은 동네 일꾼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주민을 대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행정기관에 건의하고 주민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등 그 책무가 막중하다. 특히, 달성군이 나날이 발전하는 배경에는 이·반장들의 군정 발전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을 빼놓을 수 없으며 다사읍 발전 또한 그러하다.
인구 8만 4천명을 넘어선 다사읍은 금호강과 낙동강, 마천산과 와룡산을 배경으로 한 천혜의 환경조건과 강정보와 디아크, 대실역과 세천리 주변의 대단지 아파트 조성 등 정주여건이 대구 제일을 자랑한다.
이 모든 다사 발전의 선두에는 각 마을 이·반장들의 노력이 선행되었으며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반장들의 역할과 임무가 더욱더 중요한 시점이다. 지난 12월 1일, 다사읍은 달성문화센터에서 이·반장교육을 개최하여 달성군 및 다사읍 일반현황, 이·반장들의 임무와 역할, 주요군정 및 읍정 추진사항, 동절기 협조사항 등을 소개하고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는 500여명의 이·반장들과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신성진 읍장 등 다사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들이 많이 참석하여 이·반장교육의 중요성을 반영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김문오 군수 교육, 신성진 읍장의 이·반장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신 읍장은 달성군 및 다사읍의 일반현황, 이·반장들의 임무와 역할, 주요 군정 및 읍정 추진사항 등을 일일이 보고하고 교육했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