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이명주, U-23 대표 황현수 선수, 모교 화원초 찾아 후배 격려
-축구부 선후배 간의 뜻깊은 시간 가져
남자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이명주 선수와 U-23 대표팀으로 소집된 황현수 선수(이상 FC서울)가 모교인 화원초등학교(교장 이종원)를 방문하여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이명주, 황현수 선수는 각각 23일, 28일 화원초를 방문하여 축구부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선수와 황 선수는 오후 훈련 중인 화원초 축구부를 방문하고 후배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냄과 동시에 직접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6년 화원초에 1천만원을 기증한 바 있는 이명주 선수는 “축구의 꿈을 키워준 모교의 후배들을 만나게 되어 스스로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교 방문에 대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황현수 선수 또한 “축구선수로의 길로 이끌어준 화원초에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지속적으로 후배들에게 관심을 갖고 자주 방문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화원초에 재학중인 한 축구부 학생은 “프로 선수가 되신 선배님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선배님을 본받아 더 열심히 훈련하여 멋진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축구 꿈나무로서의 의지를 다졌다.
화원초 이종원 교장은 “한국 축구의 기대주인 두 선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주어 재학 중인 축구부 학생들에게 새롭게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대구화원초등학교는 대구 달성군 유일의 축구부 보유 학교로서 축구 꿈나무 선수들의 실력향상을 도모하여 실력 있는 인재들을 발굴해온 학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