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초 무풍지대! 대구 시민 안전의식에 날개를 달다!
-대구 안전의식 날개 달기 프로젝트 2등 및 포토제닉상 수상
지난 11월 28일 프린스호텔에서는 대구시내 교사 및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하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대구광역시교육청 주최, 대구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2.18안전문화재단이 안전그리기 앱 결과보고 및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대구명곡초 ‘무풍지대’팀이 최종 심사 2등과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이 열리기 전 교사 및 학부모, 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우리 지역의 안전한 곳과 유용한 곳들을 직접 살펴보고 사진을 찍어 안전그리기 앱에 올리는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안전지도를 앱을 완성해보았다. 이 날 행사장에서는 지역의 위험 요소를 알아보고 안전 관련 각종 활동 과정을 담은 사진 전시와 함께 사전 제출한 동영상 자료 심사와 당일 발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심사 결과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 날 명곡초등학교(교장 이임락) 무풍지대(무사안일 풍토 속에 지켜내자 대구의 안전!)팀은 최종 심사 2등이라는 결과와 모범적인 사진 출품으로 특별히 포토제닉상을 함께 거머쥐는 성과를 거두었다.
명곡초 이임락 교장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참으로 의미 있고, 개개인의 작은 관심만으로도 우리 지역사회가 많이 변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라며, “더불어 지역 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관심과 작은 움직임들로 대구 시민의 안전 의식에 날개를 달고 멋지게 비상할 수 있는 날까지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