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버스로 달성 관광명소 둘러본다
-달성군, 28일부터 12월까지 ‘달성시티투어버스’ 시범운행
달성군은 단풍철이 시작되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달성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대중교통으로 여행하는 개별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곳곳에 흩어져 있던 달성군의 관광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주중에는 사전예약을 받아 20명 이상 예약 시 요청받은 코스로 운행하고,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 동대구역에서 출발하여 대구역→ 설화명곡역→ 송해공원 → 비슬산자연휴양림→ 마비정벽화마을 → 사문진주막촌 →동대구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행된다.
시티투어버스에는 지역의 자연, 문화, 예술, 역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지닌 문화관광해설사와 이벤트 진행자가 동승하여 관광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재미있는 해설은 물론, 이동시간 중 다양한 게임진행을 통해 알찬 시티투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금액은 1인기준 5천원(중식 불포함), 중고생과 노인 및 장애인은 4천원, 유아 및 초등학생은 3천원, 48개월 미만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달성군 관광과(053-668-3912)나 여행사(053-216-60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