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사랑과 온정의 현장이 되다"
-사랑해밥차 달성나눔
(사)사랑해밥차 달성나눔(단장 손기욱)은 지난 10월 20일 다사읍 만남의 광장에서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따뜻한 봄바람을 타고 지난 3월 3일부터 2017년 무료급식을 시작한 사랑해밥차는 매주 500여 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사랑의 한 끼를 대접하고 있다. 이날 봉사는 다사읍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숙이) 회원 20여 명이 급식봉사와 설거지 봉사를 나왔다.
손기욱 단장은 “5년째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젠 어르신들이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신다. 가끔 어려운 일도 있지만 온정이 담긴 점심 한 끼로 행복한 모습을 보니 보람이 있다.”고 말한다. 긴 줄에 어르신 사이로 가끔은 젊은 학생도 보인다.
신숙이 새마을부녀회장은 “한 달에 한 번 어르신들과 만나는 행운을 준 사랑해 밥차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회원 모두가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들다보니 힘든 것 보다는 보람이 더 앞선다”고 말했다.
사랑해밥차 달성나눔은 지난 2013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서재학모대, 다사읍새마을부녀회, 해바라기봉사단, 다사읍이장협의회 등 다사읍의 4개 단체가 매주 번갈아 가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