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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시의원, “신재생에너지 정책, 지금이 적기” 대구시에 제안

등록일 2017년09월14일 10시26분

조성제 시의원, “신재생에너지 정책지금이 적기” 대구시에 제안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해 강조···“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 도움 될 것

-태양광 발전···“토지비용과 민원 없어, ‘솔라시티’ 대구 위상 높일 것

-테크노폴리스로대구순환고속도로 방음벽 태양광패널로 교체 필요성 강조

 

조성제 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달성군)은 지난 9 4일 개최된 대구시의회 제25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에너지 다변화 시대를 대비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정책들을 개발하여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을 대구시에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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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최근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비율 확대를 국정과제로 삼고 2030년까지 20%까지(현재 1.5%) 올리겠다고 밝히고 에너지 다변화로 에너지정책 방향을 선회한 것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정책을 꾸준히 실행해 온 대구시에 있어서는 큰 기회다고 밝히고 국가 정책기조의 변화는 관련 예산과 시범사업들관련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구시는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정책논리와 특화시범사업들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대구시는 지난 2006년부터 솔라시티(Solar City)’를 표방하며 신재생에너지 관련정책 경험이 축적되어 있고전국 특·광역시 중 신재생에너지 보급률(5.2%)이 가장 높으며대구테크노폴리스 일원에 분산전원형 에너지 자족도시 조성사업과 같은 선도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등 추후 신재생에너지 확대 사업 추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구시가 이를 적극 활용하여 관련 정책의 유치논리를 미리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조 의원은 대구시가 신재생에너지 선도도시임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대구만의 정책의 개발이 필요한데 수목원-테크노폴리스간 도로방음벽을 태양광패널로 교체하여 전력을 생산해 인근 주민들에게 지원한다면 테크노폴리스는 에너지자족도시라는 정책추진명분이 있고 토지매입비용이 없어 경제성이 높으며 전국 고속도로로 확대적용 할 수 있는 등 정책의 가치와 확대가능성이 높고 소음으로 피해 받는 도로인근 주민들에게 일정 보상이 되게 만드는 사회적 가치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대구시에 관련정책을 제안했다.

 

또한조 의원은 대구시가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각종 시범사업들이 일자리와 지역산업발전으로 이어지게 만들어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

 

조성제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태양광 발전은 토지비용과 민원이 따로 발생하지 않는 최고의 신재생 친환경에너지다특히대구시는 솔라시티라는 이름으로 친환경 도시에너지 자족도시를 표방하고 있다공용주차장 등 공공건물은 물론지금 건설되고 있는 대구순환고속도로의 방음벽과 테크노폴리스로 방음벽 등을 태양광패널로 교체하여 잘 활용하면 솔라시티 대구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대구시는 신재생 에너지 등 태양광 발전에 대한 업체들의 사업제안이 공식적으로 들어오면 창의적 마인드와 열린 행정으로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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