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번영회 회장 이취임식
다사읍 발전과 다사읍민 화합 위해...
지난 12월 3일 다사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다사읍번영회장 이취임식이 한임개 다사읍장, 이종진 前달성군수, 이덕휘 前다사읍장, 윤도현 노인회장, 손중헌 달성군새마을회장, 구자학 다사농협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신영철 고문, 여문학 고문을 비롯한 번영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곽병천 사무국장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은 국민의례, 연평도 해안포 공격으로 전사한 해병전우의 명복을 비는 묵념, 이임사, 취임사, 축사, 감사패 전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임하는 윤영현 번영회장은 "4년동안 저와 함께 다사읍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번영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한다. 앞으로 다사읍 발전과 다사읍민의 화합을 위한 자리에 번영회가 그 중심이 되길 기원한다."며 이임 소감을 전했다.

취임하는 이상도 신임 번영회장은 “그동안 다사번영회를 이끌며 헌신하고 노력한 전임 신영철, 여문학, 윤영현 회장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다사읍 번영회를 맡으며 두려움도 있지만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다사읍을 생각하니 가슴도 벅차다. 번화와 개혁, 소통과 협력의 시대에 성서첨단5차산업단지, 강정보 건설, 다사읍문화센터 등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다사읍과 달성군을 이끌어가는 인구 7만의 젊고 힘찬 다사읍민 화합을 위한 다사읍번영회장의 소임을 다 하겠다.”며 다짐했다.
이종진 前달성군수는 “오랜만에 뵙는 것 같다. 지난 4년동안 지역 어르신의 격려로 군수직을 잘 수행했다. 이임하는 윤영현 번영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은 이상도 회장에게 격려의 말씀 드린다.”며 축하의 말씀 전했다.

한임개 다사읍장은 “다사읍은 매력적인 도시다. 낙동강금호강살리기가 끝나면 10분 거리에 강에 도달하는 높은 수준의 여가생활과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곳이다. 젊은 도시를 대변하듯 유입되는 인구도 많지만 다사읍을 고향으로 태어나는 아이들이 많아 앞으로 경험하게 될 다사읍 발전이 더욱 기대되며, 다사읍번영회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축사를 했다.
다사읍번영회는 향후 다사읍을 경제, 교육, 문화 도시로 발전시키자는 읍민들의 여망에 따라 발전하는 다사읍 현안문제 및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살기 좋은 다사 건설에 매진 할 것을 다짐했다.

다음은 신임 다사읍번영회 임원진 명단이다.
회장 이상도
고문 이종진, 신영철, 여문학, 윤영현
부회장 이직노, 손중헌, 구자학, 권용섭, 추교순, 우재은, 배명호, 최원관, 진덕수, 이준태
감사 윤수한, 정군표
사무국장 곽병천
여성국장, 박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