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중 어울림 가족사랑 해양캠프 실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랑이 꽃피는 어울림 가족캠프
달성중학교는 지난 7월 21일(금)부터 7월 22일(토)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대구교육해양수련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자(학생 49명, 가족 8명, 교사 9명)를 중심으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어울림 가족사랑 해양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어울림 가족사랑 해양캠프는 부모와 자녀간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장 및 가족의 의미와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7월 21일 첫날에는 해양래프팅 활동 및 물놀이와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7월 22일 둘째 날에는 앙금플라워 및 켈리그라피 체험 등의 진로탐색 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가족이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교사 9명이 가족의 역할을 대신하여 같이 식사도 준비하고 체험활동도 경험하여 심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조금이나마 가족애를 느낄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오명희 교장은 “평소 답답했던 도심을 떠나 바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가족 또는 선생님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1박 2일간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학생은 “비록 부모님이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해양래프팅을 하고 밤새도록 수다도 떨어서 재미있었어요. 특히 선생님과 함께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조금 탄 밥에다 누룽지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