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부족 문양역 인근에 공영주차장 생긴다”
-다사읍 문양리 산 18-2번지···23일 군의회 의결
-마을주민, 군수·군의회의장 앞으로 보낸 탄원서 결실
-채명지·신영희 의원 큰 힘 보태
도시철도 2호선 종점인 다사읍 문양역 인근에 마을단위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달성군의회(의장 하용하)는 지난 3월 23일 제250회 달성군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그동안 턱없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마을주민 및 마천산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민원이 제기된 도시철도 2호선 종점 다사읍 문양역 인근에 마을단위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로 의결했다.
문양역은 인근 마천산이 좋은 등산코스로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턱없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로 인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좁은 도로가에 무분별하게 주차하게 되고 주민들도 통행에 많은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되어 왔다.
마을주민들은 하루 빨리 문양역 인근인 ‘다사읍 문양리 산 18-2번지’에 마을단위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방문객과 주민들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최근 김문오 달성군수와 하용하 군의회의장에게 탄원서를 보낸 바 있으며 이 지역 채명지·신영희 군의원 등이 발벗고 나서 공영주차장 조성의결에 큰 힘을 보탰다.
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