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민방위의 날」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 11.15(월) 14시 / 공습경보발령 시전역 교통통제 및 주민대피훈련 -
대구시는 11월 15일 제381차(11월) 민방위의 날을 맞아 갑작스런 공습상황에 대비하여 오후 2시부터 20분간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주민대피와 차량이동 통제를 하는「민방공 대피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갑작스런 공습 발생시 안전한 주민대피 및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방공 대피훈련으로, 11월 15일 14시부터 20분간 훈련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주민대피와 차량이동 통제를 실시하며, 경보단계는 훈련공습경보(15분) → 훈련경계경보(5분) → 경보해제 순서로 진행된다.
공습사이렌이 울리면 이동중인 주민들께서는 가까운 지하 대피소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고, 운행 중인 차량은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중앙차선을 비워야 하며, 도로 우측에 정차하여 승객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하차가 어려울 때는 차내에서 시동을 끄고 라디오를 주의 깊게 청취하면 안전하다.
특히, 이번에는 구‧군별로 1개의 시범구역을 정하여 실제 주민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유사시 비상대피계획의 실질적인 가동상황을 검증하고 비상시 주민대피 및 행동요령을 익히는 기회로 삼아 민방위 비상대비태세를 강화코자 한다.
※ 중구 남산4동(남산그린타운), 동구 신암2동(신암그린타운), 서구 비산1동(서대구농협), 남구 대명5동(영대병원역), 북구 침산3동(주민센터), 수성구 범물1동(용지아파트), 달서구 신당동(삼성명가아파트), 달성군 화원읍(읍사무소)
대구시는 올해가 천안함 사태, 6.25전쟁 60주년, G20정상회의 관련 등 특별히 안보가 강화된 해로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 안보의식이 성숙된 해였던 만큼, 올해 마지막인 11월 민방위 훈련에도 적극 참여하여 실제 대피를 해 봄으로써 유사시에 신속한 행동으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민방위대원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