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은 튼튼!, 불우이웃돕기 든든!”
-다사축구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자선축구대회 개최
-사랑의 성금 100만원 전달
-박상호 참다운태권도 관장과 도경무 착한막창 대표 라면 10박스씩 기탁
다사축구연합회(회장 채명지)는 지난 2월 19일 다사체육공원에서 「제6회 다사축구연합회 불우이웃돕기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다사읍에 기탁했다.
성금을 전달한 채명지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신성진 다사읍장은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사축구연합 회원들의 후원에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계속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다사읍 관내 북한이탈가정 5가구에 20만원씩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지정기탁형식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회원 중 박상호 참다운태권도 관장(죽곡FC)은 라면 10박스, 도경무 착한막창 대표(구강변FC)는 라면 10박스를 다사읍에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정성에 동참했다.
다사축구연합회는 다사읍 관내 8개 조기회가 모여 결성한 단체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자선축구대회를 개최하여 회원 상호간에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